20년 된 아파트 리모델링 공정 순서 잡는 법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7
20년 된 구축 아파트라 철거부터 하나씩 챙겨야 했어요. 처음에는 예산을 250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베란다랑 현관 타일 작업을 추가하면서 결국 3000만 원 정도로 조금 늘어났거든요.
공정 순서는 보양부터 시작해서 가스배액 철거, 전체 철거, 폴딩이랑 중문 1차 작업, 에어컨 설비, 화장실 타일, 전기, 필름, 탄성코트, 도배, 붙박이장, 그리고 마지막 폴딩·중문 마무리랑 에어컨 설치, 입주청소 순으로 진행했어요. 목공 작업은 따로 넣지 않았는데, 유행 타는 디자인을 고집하지 않아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철거할 때 가스 배관 철거는 따로 연락드려서 진행했는데 아침 일찍 오셔서 꼼꼼하게 해주셨고요. 철거 업체도 여러 군데 전화해보고 예약했는데, 중간에 타일 작업 때문에 방식이 바뀌는 변수가 생겨도 친절하게 맞춰주셔서 다행이었어요. 폐기물 수거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시더라고요.
댓글 5개
타**버
저도 현관 타일 추가하면서 예산이 훅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베란다 타일도 같이 하셨나 봐요.
↳ 구***기
네, 베란다 타일 작업도 같이 들어갔어요. 확실히 타일이 들어가니까 공정이 더 늘어나더라고요.
공**옥
목공 없이 진행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세요.
이***중
중간에 가스 배관 철거도 따로 알아보셨나요? 저도 이번에 고민이라서요.
↳ 구***기
저는 업체 통해서 같이 진행했는데, 배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