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공사하고 입주한 지 반년, 예산은 늘었지만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우***맘
작성일: 2026-04-06
입주하고 몇 달 지나서 돌아보니, 처음 계획했던 예산보다 공사비가 꽤 늘어났던 게 제일 먼저 생각나요. 화이트보다는 베이지랑 우드가 섞인 톤을 원해서 업체 상담을 다녔는데, 디자인 작업하면서 벽면 하나를 우드로 바꾸는 식으로 자재가 변경되니까 금액이 계속 추가되더라고요.
그래도 턴키로 진행하면서 가장 잘한 건 업체 대표님의 태도를 보고 결정한 거예요. 직장 생활 때문에 현장에 매일 가볼 수 없는 상황이라 신뢰가 제일 중요했거든요. 상담 때부터 자기 집처럼 꼼꼼하게 봐주려는 느낌이 들어서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결국 디자인이 바뀌면 견적도 변동될 수밖에 없다는 걸 미리 알았더라면 마음이 좀 더 편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완성된 집을 보면 그만큼 공을 들인 보람이 느껴져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10개
공***집
평당 200만원 선이면 진짜 부담되셨겠어요. 추가 비용은 처음 견적보다 많이 차이 났나요?
↳ 우***맘
자재가 바뀌니까 금액이 꽤 올라가긴 했어요. 그래도 결과물이 만족스러워서 다행이었죠.
초**인
저도 우드 베이지 톤 원했는데, 원하는 느낌의 업체 찾기가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현***이
대표님 소통 능력이 진짜 중요하죠. 저도 소통 안 되는 곳 만나서 고생했거든요.
미***프
거실 벽면 우드 포인트 하신 거 진짜 괜찮을 것 같아요. 관리하기 힘들진 않으세요?
↳ 우***맘
먼지 쌓이는 건 좀 신경 쓰이지만, 분위기 생각하면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이***중
저도 디자인 변경하다가 예산 초과해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직***인
직장 다니면서 현장 챙기기 힘드셨을 텐데 대단하세요.
인***버
상담하실 때 레퍼런스 이미지 많이 가져가셨나요?
↳ 우***맘
네, 제가 원하는 느낌의 사진들을 최대한 많이 보여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