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조적벽 세울지 고민하다 결국 600각 타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녀
작성일: 2026-05-24
공용 욕실 리모델링할 때 기존 유리 파티션을 그대로 쓸지, 아니면 아예 조적벽을 세울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아무래도 조적벽이 깔끔해 보이긴 하는데 공사 범위가 커질까 봐 걱정됐어요.
결국 타일 기사님 말씀 듣고 조적벽 세워서 샤워부스 만드는 쪽으로 마음 굳혔는데, 1200*600 사이즈 타일로 시공하니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y더라고요. 욕실이 좁아 보일까 봐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였어요.
안방 욕실은 좀 더 과감하게 가봤는데, 욕조랑 세면대 앞쪽 바닥에 보일러 배관을 깔았거든요.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겨울에 맨발로 들어가도 뜨끈뜨끈해서 요즘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욕실은 진짜 잘한 것 같아요.
댓글 5개
타**버
저도 조적벽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파티션 있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 욕***녀
맞아요. 공사할 때 조금 더 신경 쓰더라도 조적벽으로 가길 잘했다 싶어요.
따***닥
욕실 바닥 배관 설치는 진짜 생각도 못 했어요. 겨울에 진짜 편하겠는데요.
공***집
600각 타일은 줄눈 사이가 적어서 관리하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 욕***가
맞아요. 줄눈이 적어야 물때도 덜 끼고 관리가 훨씬 수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