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타일 600각 하고 싶었지만 결국 예산 맞춰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베***실
작성일: 2026-05-23
욕실 공사하면서 제일 욕심냈던 게 600각 타일이었는데, 견적 받아보니까 예산이 생각보다 훅 올라가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300*600이랑 300*300 사이즈로 타협해서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차가운 느낌의 회색 계열로 생각했었는데, 막상 다른 자재들이랑 매치해보니까 따뜻한 베이지가 훨씬 나을 것 같아서 중간에 색상도 바꿨거든요. 메지는 아덱스 아이보리로 골랐는데 은은하게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도기는 대림바스 세면대랑 변기로 맞췄고, 수전 같은 건 수성바스 제품으로 챙겼어요. 덧방 시공이라 걱정했는데 1차 시공 후에 단차나 메지 간격이 살짝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바로 재시공 요청드렸더니 깔끔하게 다시 잡아주셨어요.
댓글 10개
타**브
저도 600각 진짜 하고 싶었는데 인건비랑 자재비 차이가 무시 못 하더라고요.
↳ 베***실
맞아요, 눈 딱 감고 지를까 하다가 결국 예산 안에서 조절하게 됐네요.
수***아
수성바스 수전들 디자인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거기서 보고 결정했어요.
도***가
대림바스 CL-371 모델이 깔끔하긴 하죠. 저도 그거 쓰고 있어요.
덧**의
덧방할 때 단차 생기면 진짜 신경 쓰이는데 재시공 요청 잘하셨어요.
메**기
아덱스 아이보리 색상 진짜 예쁘죠. 저도 이번에 메지 고민하다가 그걸로 갔거든요.
↳ 베***실
베이지 타일이랑 톤이 비슷해서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욕***무
혹시 덧방할 때 기존 타일 상태는 괜찮았나요?
↳ 베***실
기존 타일이 들뜬 곳은 없어서 다행히 바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공*중
저도 회색 고민하다가 결국 베이지로 바꿨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