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매도로 11일 만에 끝낸 타일과 주방 공사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5***링

작성일: 2026-04-18

갑자기 집이 팔리는 바람에 3주라는 말도 안 되는 일정으로 공사를 시작했어요. 53평 구옥이라 할 일이 태산이었는데, 다행히 타일 기사님이 일정 맞춰주셔서 바닥은 900각 르 화이트로 깔끔하게 마쳤어요. 욕실도 산타베이지로 진행했는데 졸리컷 마감이 정말 깔끔하더라고요.

타일은 정말 만족스러웠는데 다른 공정들은 좀 고비였어요. 목공 마감이 덜 된 부분이 벽지 뒤로 비치기도 하고, 새로 단 문이 찍히는 일도 있었거든요. 전기 스위치도 제대로 안 들어와서 한참을 씨름했어요. 현장에 하루 종일 있다 보니 정신적으로는 참 힘든 시간이었어요.

주방은 LX 보르떼 미스티그레이로 진행했는데 전체적인 톤이랑 잘 어울렸어요. 다만 싱크볼로 고른 캄뽀르테 엠보 코팅은 음식물이 잘 안 내려가서 조금 아쉬웠어요. 대신 수전은 에떼르노 폭포수전 투홀로 했는데, 절수기까지 같이 설치하니 훨씬 편하더라고요.

댓글 6개

타***8

900각 타일이면 줄눈 간격이 넓게 보이진 않나요? 저는 600각 쓰다가 900각으로 넘어갔는데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 5***링

저는 줄눈을 최대한 얇게 부탁드렸는데, 덕분에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주***석

저도 엠보 코팅 싱크볼 썼다가 음식물 끼는 것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공감해요.

필***중

영림 450 필름 색상 고민 중인데 때 타는 느낌은 없나요?

↳ 5***링

남편은 약간 그렇게 느낀다고 하긴 했는데, 저는 조명 아래서 보니까 괜찮더라고요.

셀**보

현장에서 작업자분들이랑 조율하는 게 제일 힘들죠. 저도 매일 싸우는 기분이었거든요.

이 글에서 다룬 공정의 추천 업체

  • 이케아풀하우스 (주방) 평점 4.7 후기 25개
  • 대성하우징 (주방) 평점 4.7 후기 24개
  • 타일러용 (타일/욕실) 평점 4.6 후기 32개
  • 에스엠타일앤스톤 (타일/욕실) 평점 4.5 후기 16개
  • 응봉동전기 (전기) 평점 4.4 후기 25개

같은 주제의 다른 반셀프 인테리어 경험담

  • 셀프 인테리어 하면서 멘붕 왔던 순간들
  • 2천만 원대로 37년 된 구축 리모델링 계획하다가 멈춘 이유
  • 10년 된 아파트 리모델링 공정별로 예산 잡는 법
  • 턴키에서 셀인으로 급선회하며 겪은 예산 초과 고민
  • 서울 40평대 리모델링, 1억 가까이 들면서도 자재에 힘준 이유
반셀끝
고객센터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반셀끝 · 대표 이지애

사업자등록번호 805-52-00971

통신판매번호 2024-서울은평-1465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27, 지하1층 B105호 (대조동, 연신내역마에스트로)

© 2026 반셀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