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작업할 때 가구랑 안목 겹치면 낭패더라고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목**이
작성일: 2026-05-22
목공이랑 가구 배치 고민하다가 멘붕 왔던 경험 공유해요.
이번에 집 수리하면서 목공 작업 범위 정하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처음에 무턱대고 벽면 전체를 목공으로 덮어서 아트월 만들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나중에 들어올 소파랑 거실장 사이즈 생각하니까 공간이 너무 좁아질 것 같더라고요.
특히 단열 작업할 때 창가 쪽은 무조건 챙겼는데, 그렇다고 너무 두껍게 잡으면 창틀 쪽 공간이 좁아져서 커튼 박스 위치도 애매해지더라고요.서랍장이나 붙박이장 들어올 자리 미리 계산 안 해두면 나중에 가구가 툭 튀어나와서 보기 싫어질 수도 있어요.
중간에 문틀이나 문선 작업도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 두꺼운 문선은 오히려 집을 좁아 보이게 만드는 것 같아서 최대한 슬림하게 가려고 노력했어요. 목수님께 가구 배치랑 커튼 박스 깊이 말씀드리고 조율하느라 진땀 뺐네요.
댓글 8개
초***어
저도 이번에 가구 사이즈 생각 안 하고 목공 들어갔다가 거실장 자리가 안 나와서 당황했거든요. 진짜 미리 계산하는 게 답이에요.
↳ 목**이
맞아요. 진짜 가구 치수랑 목공 라인 안 맞으면 나중에 진짜 속상해요. 꼭 미리 체크하세요!
단**요
창가 쪽 단열 작업할 때 커튼 박스 깊이 계산하는 거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그것 때문에 고생했어요.
집***아
문선 작업 슬림하게 하면 확실히 집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꼼***사
붙박이장 들어올 자리 미리 안 빼두면 나중에 진짜 눈물 나죠. 저도 예전에 실수했거든요.
인***보
혹시 문선 작업할 때 9mm 문선으로 하셨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목**이
네,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려고 9mm로 진행했어요. 슬림한 게 훨씬 세련된 느낌이더라고요.
오***버
공간 활용 진짜 중요하죠. 목공이랑 가구는 무조건 한 세트로 생각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