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패턴 고민하다 결국 sm013이랑 pnc44 섞어서 시공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5-15
필름 고를 때 패턴 때문에 진짜 한참을 고민했어요. 저는 너무 몽글몽글하거나 얼룩덜룩한 느낌이 싫어서 계속 스톤 솔리드 계열만 찾았거든요.
LX sm013은 완전 깔끔한 스톤 솔리드 느낌이라 문틀이랑 문에 썼는데, 디아망 회벽 화이트 벽지랑 같이 두니까 이질감 없이 찰떡이었어요. 반면에 현대 pnc44는 측면에서 보면 살짝 텍스처가 느껴지는 스타일이라 거실 가벽이나 히든도어 쪽에 썼거든요.
처음엔 두 자재를 섞어 쓰는 게 너무 따로 놀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시공하고 보니 오히려 적당히 고급스럽고 예쁘더라고요. 턴키 사장님은 너무 튀는 것 같다고 반대하셨지만, 제 눈에는 텍스처가 있는 pnc44가 포인트가 돼서 더 만족스러워요.
댓글 5개
그**톤
저도 패턴 없는 완전 솔리드만 고집하다가 나중에 보니 너무 심심하더라고요. pnc44 텍스처 있는 게 확실히 입체감이 있긴 해요.
↳ 화**홈
맞아요. 너무 매끈하기만 하면 좀 밋밋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문틀만이라도 sm013으로 깔끔하게 잡았어요.
문**민
sm013 문틀에 쓰셨을 때 벽지랑 색감 차이 많이 나나요? 저도 회벽 화이트로 가려고 하거든요.
↳ 화**홈
저는 그레이 한 방울 섞인 화이트로 맞췄는데, 디아망 회벽이랑 톤이 비슷해서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어요.
필**후
저도 텍스처 있는 필름 좋아하는데 히든도어에 pnc44 썼을 때 진짜 고급스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