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앞둔 오래된 빌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리폼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빌***인
작성일: 2026-05-18
20년 넘은 빌라라 큰 공사는 부담스러워서 도배랑 장판, 싱크대 정도만 손봤어요. 나중에 재개발될 집이라 예산을 최대한 아끼는 게 우선이었거든요.
급하게 진행하느라 집 근처 한샘 대리점에서 바로 진행했는데, 다행히 일정이 맞아서 다행이었어요. 도배는 LX 실크벽지로 하고 장판은 2.2mm 두께로 골랐는데, 이 정도면 10년은 깨끗하게 버틸 수 있겠더라고요. 싱크대는 한샘 밀란 화이트로 바꿨는데 주방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어요.
베란다 쪽은 세라믹코트 도장까지 마쳤는데, 사실 현관 타일이나 신발장까지는 손을 못 댔어요. 이사 날짜가 너무 촉박해서 나머지는 그냥 닦아가며 써야 할 것 같아요. 문틀 지저분한 건 제가 직접 페인트 칠해서 마무리하려고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이번에 급하게 진행했는데 공사 기간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 빌***인
맞아요. 저도 일주일 전부터 알아봤는데 안 된다는 곳이 너무 많아서 당황했어요.
화***아
싱크대 화이트로 바꾸니까 확실히 주방이 넓어 보이겠어요.
공*중
문틀 페인트 셀프로 하시면 생각보다 힘드실 텐데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해요.
↳ 빌***인
그러게요. 그래도 닦아 쓰기엔 너무 지저분해서 직접 해보려고요.
구**버
저도 오래된 빌라 살아서 공감되네요. 저도 도배만 겨우 했거든요.
자**부
장판 2.2mm면 두께감이 적당해서 걷기 편하실 거예요.
이**비
베란다 세라믹코트 하셨군요. 결로 방지에 도움 많이 되더라고요.
꼼*이
등기구는 미리 사두셨다니 다행이에요. 설치는 전기 반장님께 부탁드리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