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수전 하나로 분위기 바꾸려고 했던 결정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이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예산을 어떻게 나눌지 고민이 많았어요. 변기나 욕조 같은 건 그냥 가성비 좋은 제품들로 골라서 비용을 좀 아꼈거든요.
대신 세면대만큼은 제대로 하고 싶어서 필로토 제품으로 힘을 좀 줬어요. 라인이 깔끔하게 잘 빠진 게 눈에 띄더라고요. 특히 세면대 중간에 조약돌처럼 툭 튀어나온 오버풀업을 썼는데, 이게 일반적인 풀업이랑은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나중에 찾아보니까 풀업 같은 소품도 따로 고르면 추가금이 붙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다행히 이번에는 세트 구성이 잘 되어 있는 곳에서 발견해서 큰 고민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댓글 4개
수**버
저도 이번에 세면대 수전 바꿀 때 오버풀업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확실히 존재감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 욕***이
맞아요. 처음엔 좀 튀나 싶었는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까 욕실 전체 느낌이 확 살아서 좋았어요.
가***구
변기나 욕조는 가성비로 가고 세면대에 집중하는 방식이 예산 관리하기에는 제일 똑똑한 것 같아요.
그***스
저도 예전에 공사할 때 수전 하나하나 고르느라 추가금 때문에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