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세면대 설비 이동, 턴키와 설비팀 의견이 너무 달라서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욕***경
작성일: 2026-06-09
아침마다 화장실 쓰는 게 전쟁이라 이번에 안방 욕실 구조를 확 바꾸려고 계획 중이에요. 기존 세면대를 욕실 맞은편 벽체로 옮겨서 건식 세면대를 따로 만들고 싶거든요.
근데 업체마다 말이 너무 달라서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어떤 턴키 업체는 배수관 거리가 3.5m나 되니까 구배 잡기 힘들고, 바닥 보일러 배관 때문에 배수관 두께도 못 키워서 나중에 무조건 역류하거나 누수 생길 수 있다고 절대 안 된다고 하셨어요.
반면에 다른 업체는 특별한 제약 없이 설비 잘하는 팀 부르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이라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배수 불량이나 아랫집 누수 걱정 때문에 선뜻 진행을 못 하겠어요.
댓글 9개
설***가
배관 거리가 3미터가 넘어가면 구배 잡는 게 진짜 까다롭긴 해요. 바닥을 많이 까내야 할 수도 있거든요.
↳ 욕***경
맞아요. 바닥 높이가 낮아지는 것도 걱정이고 보일러 배관 건드리는 것도 무서워서 고민이에요.
구**이
저도 예전에 세면대 옮기려다가 배수 문제 때문에 결국 포기하고 그냥 그대로 썼어요.
건***아
건식 세면대 있으면 욕실 훨씬 쾌적하긴 한데 설비가 진짜 관건이더라고요.
수**지
배수관 두꺼워지면 바닥 단차 생기는 것도 체크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 욕***경
안 그래도 그 부분 때문에 턴키 업체에서 누수 우려 나온다고 해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타***님
설비팀 실력이 진짜 중요하긴 해요. 배관 구배만 확실히 잡히면 가능은 하거든요.
이***중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업체마다 말이 다르면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욕***링
아랫집 누수 이슈는 나중에 큰일 될 수 있어서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