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느낌 마루 찾다가 결국 리노마루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초***링
작성일: 2026-06-04
아이 키우는 집이라 바닥재 고를 때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타일처럼 시원해 보이는 광폭 마루를 하고 싶어서 구정마루나 동화마루 쇼룸도 여러 번 돌아다녔어요. 근데 직접 가서 샘플을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색감이 너무 밝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마모륨 소재가 덧대어진 리노마루라는 걸 알게 됐는데, 이게 친환경 소재라 아이한테도 안심될 것 같고 색상 선택지도 다양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무엇보다 발에 쩍쩍 붙지 않고 뽀송한 보행감이 좋아서 바로 결정했거든요.
살아보니까 제일 만족스러운 건 의외로 내구성이에요. 일반 마루는 찍히면 밑에 합판 색이 드러나서 속상한데, 이건 마모륨 층이 2t 정도 있어서 그런지 웬만한 생활 기스는 거의 티가 안 나더라고요. 가구 옮기다가 생긴 스크래치는 호두로 슥슥 문지르면 어느 정도 가려져서 관리하기도 훨씬 편해요.
댓글 7개
육***기
저도 아이 때문에 타일은 엄두가 안 나서 맨날 마루만 봤는데 리노마루는 처음 들어봐요. 관리하기 진짜 편하겠네요.
↳ 초***링
저도 처음엔 생소했는데 써보니까 진짜 신세계예요. 특히 아이가 돌아다녀도 발바닥 느낌이 쾌적해서 좋더라고요.
우***트
호두로 문지르면 지워진다는 건 진짜 꿀정보네요. 저도 마루 찍힘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요.
미***프
저는 3866 색상 보고 결정했는데 빛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서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인
리노마루 시공할 때 기존 마루 철거하고 바로 진행하신 건가요?
↳ 초***링
네, 저희는 기존 마루 다 걷어내고 바닥 평탄화 작업부터 새로 하고 진행했어요.
공***집
저도 이번에 쇼룸 가보려고 하는데 마모륨 소재가 확실히 보행감이 다르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