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욕실은 취향껏 파란색 타일로 가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파***무
작성일: 2026-06-02
공용 욕실은 그냥 무난하게 그레이나 베이지 톤으로 가려고 생각 중이에요. 600각으로 할지 300각으로 할지는 아직도 결정 못 해서 계속 고민하고 있거든요.
근데 안방 욕실만큼은 나만 쓰는 공간이니까 내 취향대로 하고 싶더라고요. 젠다이 윗부분에만 모자이크 타일을 붙여볼까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어요. 파란색 타일에 파란색 메지까지 맞춰서 들어가면 들어갈 때마다 기분이 좋을 것 같거든요.
색감이 핑크빛이 살짝 도는 샌드베이지 계열인데, 아래쪽은 베이지색 타일을 써서 통일감을 주면 너무 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좁은 욕실이라 세로로 긴 타일도 예뻐 보였지만, 저는 결국 정사각형 모양이 제일 끌리더라고요.
댓글 6개
타***아
저도 안방 욕실은 제 취향대로 파격적으로 해봤는데, 나중에 질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 파***무
맞아요, 관리나 질리는 문제 때문에 고민은 되는데 그래도 이번 기회에 해보고 싶어요.
베***아
샌드베이지랑 파란색 조합은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 저도 저번에 비슷한 톤으로 해봤는데 은근히 고급스럽더라고요.
욕***러
모자이크 타일은 메지 사이사이에 물때 끼면 닦기 힘들지 않을까요?
↳ 파***무
그래서 줄눈 코팅도 같이 신경 써서 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그***고
공용 욕실은 역시 무난한 게 최고긴 해요. 저도 결국 그레이로 결정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