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할 때 젠다이랑 조명 위치 미리 안 정하면 고생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6-05

예전에 살던 집은 욕실 젠다이가 너무 좁아서 치약 하나 올려두기도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구축 리모델링 계획하면서 젠다이는 무조건 넓게 빼려고 해요. 타일 작업하시는 분이랑 상의해서 두께도 넉넉하게 잡고, 수납장 높이랑도 간섭 없게 거리 조절하려고 미리 계산 중이에요.

조명도 그냥 밝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밤에 아이들 데리고 화장실 갈 때 너무 밝으면 눈부셔서 깨버리니까, 입구 쪽에는 센서등을 따로 넣을까 고민 중이에요. 예전에 살던 집은 센서등이 약하게 켜지니까 잠도 안 깨고 편했거든요.

수건걸이도 아이들 키에 맞춰서 아래쪽에 작은 고리형으로 하나 더 달아두려고요. 예전에는 다이소에서 붙이는 고리 사다 붙여줬는데 애들이 맨날 잡아당겨서 떨어뜨렸거든요. 환풍기도 요즘 유행하는 복합 환풍기로 설치해서 욕실 습기랑 온도까지 다 잡고 싶네요.

댓글 4개

수*왕

저도 젠다이 넓게 하는 거 완전 찬성이에요. 물건 올려둘 데 없으면 결국 욕실 선반 또 달게 되더라고요.

↳ 욕***중

맞아요. 맥시멀리스트라 자꾸 늘어놓게 돼서 이번엔 진짜 넓게 가려고요.

건***고

센서등 설치하면 밤에 화장실 갈 때 진짜 편하긴 해요. 애들도 덜 무서워하고요.

꼼***부

환풍기 교체할 때 댐퍼 기능 있는 걸로 하시면 냄새 차단에 훨씬 도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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