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마루 견적 보고 강마루로 타협한 이유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5-27

마루 고를 때 처음에는 무조건 원목마루로 가려고 예산을 잡았거든요. 나무 결이 살아있는 게 너무 좋아서 다른 건 다 포기하고 마루에만 몰빵할 생각이었어요.

근데 막상 상세하게 알아보니까 원목마루라고 다 같은 게 아니더라고요. 겉에 나무를 아주 얇게 슬라이스해서 붙인 건 온돌마루라고 부르기도 하고, 1mm 정도 두께가 있는 게 진짜 원급 원목마루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했던 두툼한 원목 느낌을 내려면 비용이 생각보다 훨씬 올라갔어요.

결국 예산 맞추려고 강마루랑 온돌마루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타협을 봤는데, 공정 과정 찾아보니까 원목을 얇게 깎아서 건조하고 브러쉬 작업까지 거치는 게 진짜 까다로운 일이더라고요. 수분 관리 안 되면 곰팡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더 신중해졌어요. 결국 비용 때문에 두께는 좀 포기했지만, 그래도 최대한 나무 느낌 나는 걸로 잘 골랐다고 생각해요.

댓글 6개

우**버

저도 원목마루 보고 있다가 결국 강마루로 갔는데 진짜 공감돼요. 가격 차이가 너무 크더라고요.

집***무

온돌마루랑 원목마루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저는 그냥 다 원목인 줄 알고 있었거든요.

↳ 마***러

저도 처음엔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겉에 붙은 나무 층 두께가 핵심이더라고요. 1mm 미만인지 아닌지 꼭 확인해봐야 해요.

초**인

수분 관리 안 되면 곰팡이 생긴다는 말 듣고 무서워서 저도 진짜 꼼꼼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

두께 차이가 은근히 체감되더라고요. 저는 얇은 거 했다가 나중에 후회했거든요.

인***무

공부 많이 하고 결정하셨네요. 저도 마감재 고르기가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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