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몰딩 도배하고 싶었는데 결국 몰딩 살리기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러
작성일: 2026-06-09
이번에 도배 견적 받으면서 요즘 유행하는 무몰딩으로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계속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도배 사장님이 우리나라 계절 특성을 설명해 주시는데 마음이 확 바뀌더라고요.
일 년 내내 온도 차이가 30도 넘게 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벽지가 들뜨거나 마감이 벌어질 확률이 높다고 말씀하셨어요. 무몰딩이 보기에는 예쁘지만 몇 년 뒤에 벽지가 붕 뜨는 현상을 생각하면 몰딩을 두는 게 훨씬 안정적일 것 같더라고요.
결국 나중에 가구 다 옮겨가며 하자 보수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싶어서 몰딩 있는 스타일로 결정했어요. 도배는 진짜 실력 있는 분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6개
구**브
저도 무몰딩 욕심냈다가 결국 몰딩 넣기로 했어요. 나중에 벽지 벌어지면 진짜 스트레스잖아요.
↳ 도***러
맞아요. 저도 예쁜 것만 생각했는데 나중 생각하니까 몰딩이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
이***중
온도 차이 때문에 들뜸 현상 생길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저도 사장님께 꼭 여쭤봐야겠네요.
꼼***인
도배는 진짜 사람이 전부인 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에 하자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인***보
몰딩 있으면 나중에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긴 하더라고요.
마***아
저도 무몰딩 하려다가 결국 덧방이나 다른 공정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