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하면서 턴키 대신 반셀프 고민했던 이유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욕***적
작성일: 2026-06-06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턴키 업체에 맡길지 아니면 직접 자재 사고 공정별로 부를지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600각 타일로 바꾸고 싶었는데 턴키로 진행하려니 비용 부담이 꽤 크더라고요.
결국 자재는 제가 직접 발품 팔아서 준비하고 공정별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결정했어요. 아메리칸 스탠다드 수전이랑 도기류도 직접 골랐는데, 생각보다 욕실 공간이 좁아서 600각 타일로 시공하니까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조명이나 수전 같은 건 꼼꼼하게 따져보고 샀는데, 공사 당일에 타일 깨질까 봐 조마조마하기도 했지만 완성된 거 보니 뿌듯하네요. 특히 안방 욕실은 조명 위치 신경 써서 배치했더니 분위기가 확 살아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4개
타**인
600각 타일은 줄눈 간격이 적어서 확실히 고급스러워 보이긴 하죠. 고생 많으셨겠어요!
↳ 욕***적
맞아요. 줄눈 작업할 때 진짜 신경 많이 쓰이더라고요. 그래도 결과물 보면 뿌듯해요.
이***중
저도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자재 직접 사서 하는 게 비용 절감이 많이 될까요?
미***프
아메리칸 스탠다드 수전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반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