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전실 구조 때문에 고민하다 발견한 아이디어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전***러
작성일: 2026-05-23
저희 집은 아파트 단지 끝동이라 그런지 유일하게 지하주차장이랑 바로 연결이 안 되는 구조예요. 그래서인지 서비스 면적으로 전실이 좀 넓게 빠졌더라고요. 근데 전실에 큰 창문까지 있어서 신발장만 덩그러니 두기에는 공간이 좀 애매하게 남는 느낌이었어요.
현관 방화문이랑 전실 안쪽 문까지 두 개나 되니까 구조가 좀 복잡하기도 했고요. 어떻게 하면 이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을까 계속 머릿속으로 그려봤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비슷한 구조를 가진 집의 공사 사례를 봤는데, 별도 배관 연장 없이 목공 작업만으로 공간을 확장하는 방식이 있더라고요.
물론 목공으로만 면적을 넓히면 바닥 쪽이 살짝 시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일단 시각적으로 탁 트여 보이는 효과가 너무 커서 눈에 들어왔어요. 구조적인 한계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아이디어 하나로 공간 활용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댓글 5개
목***무
저희 집도 현관이 좁아서 고민인데 목공 작업만으로도 가능할까요?
↳ 전***러
배관 쪽은 건드리지 않고 목공으로만 면적을 넓히는 방식이라서, 구조에 따라 충분히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구**이
전실에 창문 있으면 겨울에 진짜 춥겠어요. 단열 작업도 같이 고민해봐야겠네요.
구***고
저도 비슷한 구조 살았었는데 전실 활용하기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단***녀
목공으로만 하면 바닥 냉기가 올라올까 봐 저도 걱정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