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끝나고 발견한 천장 타공 자국 때문에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림
작성일: 2026-06-02
이번에 도배 공사 다 끝나고 정말 마음에 들어서 기뻤는데, 딱 한 군데가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예전에 설치하려고 뚫어놨던 다운라이트 자리가 그대로 남아있는데, 기사님이 스끼따기로 보수까지 해주셨거든요.
근데 보수하고 이틀 정도 지나니까 오히려 자국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느낌이라 속상해요. 복도 한가운데라 감지기 같은 걸로 가릴 수도 없는 자리라 더 애매하더라고요. 천장이 낮아서 그런지 자꾸 그 부분만 쳐다보게 돼요.
기사님께 폭 갈이로 넓게 잡는 건 어떨지 여쭤봤는데, 한 번에 긴 구간을 작업하면 리스크가 있다고 하셔서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서 도배지가 펴지면 자연스럽게 없어질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살아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댓글 5개
목**기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도배지 마르면서 팽팽해지면 자국이 좀 옅어지긴 하더라고요.
↳ 도***림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계속 신경 쓰여서 잠이 안 오네요.
전***님
타공 자리가 너무 크면 폭 갈이로 넓게 잡는 게 마감은 훨씬 깔끔하긴 해요.
초**인
저도 천장 작업할 때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진짜 눈에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깔**집
복도 쪽이면 조명 위치를 아예 바꿔서 가려버리는 방법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