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누수 때문에 도배지 뜯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아***이
작성일: 2026-06-09
윗집 문제로 누수가 생겨서 일배책 담당자분이 오셨는데, 벽지 주변을 칼로 살짝 도려내서 확인하더라고요. 도배 일정을 잡아야 해서 저도 조심스럽게 벽지를 살짝 열어봤는데 안쪽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했어요.
인테리어 담당하시는 분이 일단 벽지를 까서 최대한 말려두라고 하셔서 일단 진행 중이에요. 근데 벽지를 까두면 곰팡이 포자가 공기 중에 날아다닐까 봐 걱정도 되고, 짐을 다 다른 곳으로 옮기고 변색된 쪽을 집중적으로 말려야 하나 고민이 많네요.
아들방이라 더 신경 쓰여서 누수된 벽이랑 맞닿은 침대 바닥 쪽도 곰팡이가 보여서 락스로 다 닦아냈거든요. 누수 잡힌 지는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장마 기간이 겹치기 전에 얼른 말리고 도배까지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댓글 7개
구**이
저도 예전에 누수 때문에 벽지 뜯어봤는데 안쪽 곰팡이 보면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 아***이
맞아요, 새 가구도 다 들어왔는데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
단***고
락스로 닦으셨으면 꼭 바짝 말려야 해요. 덜 마른 상태에서 도배하면 나중에 또 올라오더라고요.
꼼***인
장마철이면 습도가 높아서 말리는 게 더 힘들 수도 있겠어요. 제때 도배가 끝나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 아***이
그러게요, 제습기라도 계속 돌려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도***가
벽지 안쪽 곰팡이는 약품 처리하고 충분히 건조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이***중
일배책 처리 중이시면 서류 꼼꼼히 챙겨두세요. 나중에 증빙할 때 필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