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필름 시공하고 2년 지나니 누런 빛이 올라오더라고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대*맘

작성일: 2026-05-25

입주할 때 상부장만 쌩화이트인 s115로 필름을 붙였는데, 2년 정도 지나니까 가구 변색이랑 필름 색상이 따로 놀기 시작했어요. 상부장은 하얗게 유지되는데 나머지 냉장고장이나 아일랜드 상판은 햇빛 때문에 누렇게 변해서 집 전체 톤이 깨지더라고요.

결국 이번에 전체적으로 다시 작업하기로 마음먹고, 아예 톤을 맞춰서 따뜻한 느낌의 s12로 결정했어요. 기존에 쓰던 쨍한 화이트보다는 약간 크림빛 도는 게 훨씬 편안해 보여서요. 이번에는 필름지가 얇게 뜨는 부분 없도록 꼼꼼하게 신경 써서 진행했어요.

다행히 이번에 오신 기사님이 정말 꼼꼼하셔서 작업 후에 만족도가 높았어요. 예전에 작업할 때는 모서리 부분이 살짝 들뜨는 게 있었는데, 이번에는 마감 처리가 아주 깔끔하더라고요. 필름 작업은 역시 숙련된 분을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7개

초***기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금방 누렇게 변해서 고민인데, s12 같은 톤이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겠죠?

↳ 대*맘

네, 확실히 약간의 미색이 섞인 게 눈도 덜 아프고 변색도 티가 덜 나는 것 같아요.

이***중

필름 시공할 때 모서리 마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뜬 곳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깔**이

s12 톤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눈독 들이고 있어요.

집***브

혹시 이번에 작업하면서 문짝 경첩 부분도 같이 손보셨나요?

↳ 대*맘

경첩은 따로 안 건드렸는데, 필름 붙이면서 틈새 부분은 최대한 깔끔하게 눌러서 작업해 주셨어요.

리***민

필름 시공 비용이 많이 들진 않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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