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세기 자리 공사하면서 예상치 못한 변수 만난 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초***맘
작성일: 2026-05-13
공사 시작하고 며칠 안 됐는데 벌써 변수가 생기더라고요. 원래 계획했던 식세기 자리 공사가 생각보다 까다로워졌거든요.
싱크대 옆 슬라이딩장이랑 도마살균기 위치를 옮기려고 한 달 전부터 예약해둔 업체에 연락했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못 오겠다고 갑자기 취소하셔서 당황했어요. 다행히 남편이 급하게 화성 쪽 업체 새로 찾아내서 다행이었지만, 처음엔 정말 막막했거든요.
막상 뜯어보니까 싱크대 밑 합판이 물에 계속 닿아있던 상태라 필름 작업이 안 될 것 같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새로 모신 업체 사장님이 제작도 직접 하시는 분이라, 기존 자재 대신 아예 작은장을 새로 짜서 맞춰주셨어요. 수평까지 꼼편하게 잡아주시는 거 보고 정말 다행이다 싶더라고요.
댓글 7개
주***러
저도 식세기 자리 때문에 싱크대 하부장 다 뜯어본 적 있는데 진짜 일이 커지더라고요.
↳ 초***자
맞아요, 처음엔 간단할 줄 알았는데 배관이나 수전 쪽 건드리면 진짜 정신없더라고요.
공***자
업체에서 바로 해결해주셨다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원래는 다른 데 불러서 또 작업해야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집***무
혹시 싱크대 상판 쪽도 같이 손보셨나요? 저도 이번에 고민 중이라서요.
↳ 초***자
상판은 일단 그대로 두기로 했어요. 비용이 너무 올라갈 것 같아서요.
이***중
저도 식기세척기 자리 때문에 고민인데, 업체 선정할 때 진짜 신중해야겠네요.
인***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해주시는 사장님들이 진짜 금손이시죠.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