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브랜드 견적 보고 결국 맞춤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부***살
작성일: 2026-05-31
20년 넘은 구축으로 이사하면서 주방은 정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처음에는 턴키 업체에서 뽑아준 견적을 보고 진행할까 했는데, 생각보다 싱크대 예산이 너무 높게 잡혔더라고요.
그래서 브랜드 제품이랑 맞춤 가구들을 여러 군데 비교해봤어요. 한샘이나 리바트 같은 큰 브랜드부터 맞춤 가구 업체까지 매일 밤마다 서치하고 실측도 다니면서 꼼꼼하게 따져봤거든요.
결국은 맞춤으로 진행했는데, 제가 원하는 레이아웃이나 수전, 싱크볼 같은 디테일을 다 맞출 수 있어서 좋았어요. 블룸 서랍이나 백조 캄포르떼 싱크볼, 슈티에 수전까지 다 넣었는데도 브랜드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이었거든요.
시공 당일에도 마루 보양을 미리 해주시거나, 제가 놓친 후드 내부 마감이나 분배기 가림막 같은 부분까지 먼저 제안해주시는 걸 보고 정말 든든했어요. 공사 후에 작은 수정 사항도 바로 잡아주셔서 만족하며 사용 중이에요.
댓글 4개
주***중
저도 브랜드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고민이었는데, 맞춤으로 하면 수전 같은 건 따로 사서 설치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 부***살
저는 업체랑 상의해서 제품을 미리 골라두고 그대로 시공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렇게 하니까 훨씬 편하더라고요.
싱***인
맞춤 가구는 진짜 디테일이 생명이죠. 저도 예전에 분배기 가림막 같은 거 놓쳤다가 나중에 따로 작업하느라 고생했거든요.
구**버
백조 캄포르떼 싱크볼 진짜 좋죠. 저도 이번에 교체하면서 그거로 바꿨는데 관리가 편해서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