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시공하고 보일러 틀 때마다 들리는 소리 때문에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맘
작성일: 2026-05-13
이번에 마루 시공 마치고 입주했는데, 발을 내디딜 때마다 쩍쩍 소리가 나서 너무 신경 쓰여요. 보일러를 가동해서 온수가 흐르기 시작하면 소리가 더 심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몇 군데는 마루가 위로 솟아오른 배부름 현상까지 보여서 당황스러웠어요. 시공해 주신 곳에서는 가을이라 날씨가 건조하고 보일러를 본격적으로 틀기 전이라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집안 전체에서 계속 소리가 나니까 생활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커요. 업체에서는 배부름이 있는 곳에 구멍을 내서 본드를 주사기로 넣고 눌러주는 식으로 AS를 해준다고 하는데, 이렇게만 해도 나중에 문제가 없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댓글 8개
바***민
저희 집도 작년에 마루 시공했는데 보일러 틀면 소리 나서 고생했거든요. 진짜 스트레스예요.
↳ 마***맘
맞아요. 걷는 내내 신경 쓰여서 집 안에서도 제대로 못 걷겠더라고요.
공***집
본드 주사기로 넣는 방식은 임시방편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나중에 또 들뜰 수도 있어서 걱정되네요.
집***가
기온 차 때문에 수축 팽창하면서 소리 나는 경우도 있긴 해요. 일단 지켜보시는 게 맞을 수도 있어요.
↳ 마***맘
업체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자꾸 소리가 커지는 것 같아서 불안해요.
초**퍼
배부름 현상은 진짜 심각한 건데... 그냥 두시면 나중에 마루 다 뒤틀릴 수도 있더라고요.
구**이
저희 집도 마루 틈 벌어지는 것 때문에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꼼***사
AS 받으실 때 본드 주입 후에 마감 처리 어떻게 되는지도 꼭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