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하면서 터닝도어 가구도어로 가린 결정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미***트
작성일: 2026-05-16
거실 확장 공사하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베란다로 나가는 터닝도어였어요. 기능상 꼭 있어야 하는 문인데, 거실 디자인 흐름을 자꾸 끊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목공 작업 들어갈 때 아예 가구도어를 활용해서 벽처럼 보이게 만드는 페이크도어 작업을 같이 진행했어요. 문이 안 보이게 벽이랑 똑같은 자재로 덮어버리니까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고 일체감이 생겼거든요.
단순히 문을 없애는 게 아니라, 필요할 땐 열 수 있게 양문형이나 푸쉬 타입으로 계획했는데 이렇게 하니까 미니멀한 느낌이 제대로 살더라고요. 목공 때 미리 계획 안 했으면 그냥 쌩으로 남겨둘 뻔했어요.
댓글 4개
목***생
저도 이번에 목공 들어가는 중인데 페이크도어 진짜 고민 중이었거든요. 혹시 문 손잡이는 따로 안 다셨어요?
↳ 미***트
저는 손잡이 없이 그냥 꾹 누르면 열리는 푸쉬 타입으로 했어요. 그래야 진짜 벽처럼 보여서 깔끔하더라고요.
구**출
터닝도어 위치가 애매하면 저도 저 방법 생각했을 것 같아요. 확장한 거실에 문 틀 있으면 시선이 분산되더라고요.
공**크
페이크도어 작업할 때 벽체 목공 작업이랑 같이 진행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