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마루냐 강마루냐, 자재 고민만 한 달 넘게 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9
이 집에서 산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처음 들어올 때만 해도 참 좋았는데, 요즘은 바닥이 끈적거리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아서 고민이었거든요. 기존에 깔려있던 장판이 여름 더위 때문인지 유난히 찝찝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인스타에서 본 무몰딩에 톤 깔끔하게 정리된 집들을 보면 자꾸 눈길이 가요.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한 번 바꿔보려고 마음먹었는데요. 제일 큰 고민은 역시 바닥재였어요. 분위기 생각하면 원목이 제일 예쁠 것 같은데, 아무래도 관리가 너무 힘들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친구가 요즘은 강마루도 예쁘게 잘 나온다고 해서 그쪽으로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어요. 예전에 봤던 강마루 특유의 그 느낌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어서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예산만 넉넉하다면 무조건 원목으로 가고 싶은데, 현실적인 관리랑 디자인 사이에서 계속 갈팡질팡하는 중이에요.
댓글 7개
마***러
저도 원목 마루 보고 눈 돌아갔었는데, 결국 관리 생각해서 강마루로 결정했거든요. 진짜 관리 편한 게 최고예요.
↳ 구***기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려요. 그래도 예쁜 건 포기가 안 되네요.
우***랑
요즘 강마루도 광폭으로 나오니까 샘플 꼭 직접 보고 결정하세요. 생각보다 훨씬 고급스러워요.
장**출
장판 끈적거리는 거 진짜 공감해요. 저도 이번에 마루로 바꾸면서 삶의 질이 달라졌거든요.
리***보
원목 마루는 습기 관리 진짜 신경 써야 한다고 들었어요. 저라면 강마루로 갈 것 같아요.
↳ 구***기
그쵸, 그래서 저도 계속 망설여지나 봐요. ㅠㅠ
집***정
무몰딩이랑 톤 정리 잘 된 집들 진짜 부러워요. 바닥만 잘 깔아도 집 분위기 확 바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