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치르고 공사 시작할 때 업체에 물어봐야 했던 것들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입***생
작성일: 2026-05-15
공사 한 달 앞두고 잔금 날짜랑 공사 시작일 맞추느라 정신없었어요. 저는 잔금 치르는 날 오후부터 바로 공사 들어가는 걸로 일정을 잡았는데, 이게 참 애매하더라고요.
업체 사장님이 입주민 동의서는 다 알아서 해주신다고는 하셨지만, 그래도 관리사무소에 따로 말씀드려야 하는 건 없는지 한참 고민했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제가 놓친 게 있어서 공사 일정 꼬일까 봐 걱정됐거든요.
결국 실측 부분도 제가 먼저 여쭤보고 진행했어요. 턴키 업체에서 먼저 연락이 오길 기다리다가 자칫하면 자재 발주나 스케줄이 늦어질 것 같아서, 제가 먼저 실측 필요한 부분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다행히 잘 진행됐어요. 업체에 너무 자주 연락하는 게 눈치 보여서 혼자 끙끙 앓았는데, 차라리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게 나중에 마음 편하더라고요.
댓글 10개
공***집
저도 잔금 날 바로 공사 시작하게 잡았는데, 당일에 짐 들어오는 거랑 겹치면 진짜 정신없더라고요.
↳ 입***생
맞아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공정 간에 겹치지 않게 관리사무소에 미리 말씀드려 놨어요.
초**인
업체에 연락하는 거 진짜 눈치 보이죠. 저도 물어보고 싶은 거 산더미였는데 참았거든요.
관***님
입주민 동의서 업체가 한다고 해도 엘리베이터 사용 예보 같은 건 직접 한 번 더 챙기시는 게 좋아요.
↳ 입***생
아, 엘리베이터 사용 예보도 따로 체크해야 하는군요. 알려주셔서 다행이에요.
마**아
실측은 진짜 빨리 진행하는 게 답이더라고요. 그래야 자재 발주가 늦어지지 않아요.
도*지
저도 공사 시작 전에 관리사무소 가서 공사 안내문 붙여달라고 부탁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꼼***인
잔금 치르고 바로 공사 들어가면 먼지 엄청 날리는데, 청소 일정은 어떻게 잡으셨어요?
↳ 입***생
공정 다 끝나고 마지막에 입주청소 따로 예약해 뒀어요. 중간에 하면 다 덮여버리더라고요.
중**버
업체 사장님이 다 해준다고 해도 결국 현장에서 챙겨야 할 건 집주인 몫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