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범위 정하다가 공정별로 업체 따로 부를지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4***리
작성일: 2026-06-06
이번에 40평대 비확장형 올수리 준비하면서 철거 리스트 짜고 있는데 생각보다 범위가 너무 넓더라고요. 예전에는 싱크대나 화장실처럼 각 시공 업체에 철거까지 같이 부탁드렸는데, 이번에는 철거할 게 너무 많아서 효율을 따져보게 됐어요.
일단 샷시는 샷시 업체에 맡겨서 철거부터 시공까지 한 번에 끝내려고 해요. 그런데 일반 철거팀에서 샷시까지 다 해줄 수 있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아서 확인 중이에요. 욕실은 나중에 하자 생길까 봐 걱정돼서 그냥 욕실팀에 전체적으로 맡기는 방향으로 잡았고요. 마루는 거실이랑 주방만 뜯는데, 나중에 샌딩 작업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어서 마루 업체에 요청할 생각이에요.
주방 싱크대나 신발장, 가벽 같은 건 일반 철거팀에 한꺼번에 맡겨도 될 것 같은데, 이렇게 공정마다 따로 부르면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관리도 힘들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서로 영역이 겹치는 부분은 어떻게 나누는 게 가장 효율적일지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댓글 8개
철*왕
저도 이번에 샷시 철거 때문에 고민했는데 결국 샷시 업체에 맡겼어요. 그래야 나중에 틀 수평 안 맞거나 하는 문제 생겨도 바로 피드백받기 좋더라고요.
↳ 4***리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신경 쓰여서 샷시는 따로 생각하고 있어요.
마***아
마루는 진짜 마루 업체에 맡기는 게 답이에요. 일반 철거팀이 하면 바닥면이 울퉁불퉁하게 남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싱***인
주방 쪽은 싱크대 업체에 철거까지 맡기면 나중에 상판이나 수전 문제 생겼을 때 책임 소재가 분명해서 편하긴 해요.
↳ 4***리
그래서 저도 싱크대는 업체에 맡길지 아니면 일반 철거에 포함할지 계속 저울질 중이에요.
공***옥
철거 범위가 저렇게 많으면 공정표 짤 때 진짜 머리 아프겠어요. 힘내세요.
욕***무
욕실은 진짜 욕실팀에 다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요. 타일이랑 방수까지 한 번에 해결해야 하니까요.
문*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고민했는데 결국 다 따로 부르니까 비용이 더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