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리모델링 예산 짜면서 자재 리스트 붙잡고 고민한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공***생
작성일: 2026-05-19
2017년식 아파트라 입주하면서 싹 바꾸고 싶어서 리스트를 계속 수정하고 있어요. 하고 싶은 건 정말 많은데 예산은 2천만 원 안쪽으로 맞추려고 애쓰는 중이거든요.
도배는 디아망 회크화로 생각하고 있는데, 거실 우물천장 무몰딩 작업이랑 커튼박스 간접조명까지 넣으려니 목공 비용이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실링팬도 로슬러 제품으로 거실이랑 방마다 다 달고 싶은데, 공정 추가될 때마다 견적이 훅훅 뛰니까 결정하기가 참 어려워요.
주방이랑 방 3개는 다운라이트로 깔끔하게 가고 싶고, 싱크대나 냉장고장 같은 건 필름 작업으로 색감만 바꿔볼까 고민 중이에요. 마루는 기존 거 그대로 쓸지 아니면 동화마크 이모션블랑으로 새로 깔지 아직도 결정을 못 내렸어요. 세입자만 계속 있었던 집이라 뜯고 싶긴 한데 비용 생각하면 자꾸 망설여지네요.
댓글 8개
마***중
저도 마루 그대로 쓸지 말지 진짜 고민 많았는데, 결국 뜯고 새로 하니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 공***생
맞아요. 저도 뜯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예산 때문에 자꾸 눈치 보게 되네요.
조**후
우물천장 무몰딩 작업 들어가면 목공 쪽에서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비용 차이가 꽤 나죠.
필**인
싱크대 필름 작업은 범위만 잘 잡으면 가성비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 공***생
그래서 필름 쪽으로 눈여겨보고 있어요. 상부장이랑 하부장 다 덮을 생각이에요.
실***버
로슬러 제품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거실에 달면 진짜 깔끔하고 예쁘겠어요.
화***어
디아망 회크화에 이모션블랑 조합이면 진짜 깔끔한 화이트 톤 나오겠네요.
예***자
추가 비용 붙기 시작하면 진짜 끝도 없더라고요. 저도 견적서 볼 때마다 한숨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