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눈에 밟히는 실링팬 보강 작업 미스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6-02

반셀프로 공사 마치고 이사 온 지 이제 일주일 정도 됐어요. 처음에는 공사 끝났다는 해방감에 정신이 없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천장에 남은 흔적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실링팬 설치하려고 전기 기초 작업할 때 미리 보강해달라고 부탁드렸던 방이 하나 있었거든요. 근데 도배가 다 끝나고 나서야 확인해보니 보강 작업이 누락된 채로 구멍만 뻥 뚫려 있는 상태였어요. 전기 사장님이랑 도배 사장님 사이에서 의사소동이 있었는지, 일단은 구멍 난 부분 그냥 덮고 넘어가기로 하고 공사를 마무리했었거든요.

문제는 입주하고 나서 보수를 요청했는데, 도배지가 마르고 나니까 원래 있던 구멍 자리가 그대로 드러나 보이더라고요. 그냥 흐린 눈 하고 살까 싶다가도 작은방 한가운데라 자꾸 신경 쓰여서 이걸 천장 전체를 다시 해야 할지, 아니면 부분적으로라도 깔끔하게 메꿀 방법이 있을지 고민 중이에요.

댓글 8개

전***님

저도 예전에 전기선 찾기 힘들어서 일단 덮어달라고 했던 적 있는데, 나중에 보면 진짜 눈에 밟히더라고요.

↳ 초***러

진짜요.. 나중에 보면 더 스트레스받는 것 같아요.

도**랑

도배지가 마르면서 수축하면 구멍 자리가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요. 부분 보수보다는 목공으로 보강 다시 하고 부분 도배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실***아

실링팬은 무게가 있어서 보강 안 되면 나중에 진짜 위험할 수도 있거든요. 꼭 제대로 다시 하셨으면 좋겠어요.

↳ 초***러

맞아요. 안전이 제일이라서라도 다시 손봐야 할 것 같아요.

구**이

저도 공사할 때 소통 문제로 비슷한 일 겪었는데, 반셀프는 진짜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하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공***자

전기랑 도배 공정 사이에 중간 확인 안 되면 이런 일이 생기더라고요. 저는 꼭 초배 끝나고 확인해요.

이***달

입주 초기에는 작은 하자들도 다 보여서 힘들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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