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셀인 경험으로 이번 욕실이랑 싱크대 공사도 직접 해보려고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셀**수
작성일: 2026-06-03
7년 전에 도배랑 장판, 샷시까지 직접 몸 써가며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때는 문짝이나 타일 뜯는 것까지 제가 다 해봤거든요. 이번에도 욕실이랑 싱크대는 내 손이 닿는 만큼 비용을 아껴보고 싶어서 다시 계획 중이에요.
싱크대는 상부장이랑 하부장 부수는 정도는 해볼 만할 것 같은데, 화장실은 좀 고민이 되더라고요. 타일 새로 하려면 기존 거 다 뜯어내야 할 것 같은데 유리나 도기 같은 건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철거는 그냥 업자분들 오시면 알아서 해주시는 건지 아니면 이것도 제가 직접 뜯어내야 하는 건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업체 부르는 것도 예전이랑은 느낌이 많이 달라서요. 예전엔 도기나 배관, 타일 기사님을 각각 따로 불렀는데 요즘은 한 분이서 싱크대랑 욕실을 통째로 다 해주시는지도 궁금해요. 현관문 교체도 공장 가서 의뢰하면 설치까지 다 해주시는 건지 알아보는 중인데, 7년 전이랑 비교하면 인건비가 얼마나 올랐을지 감도 안 잡히네요.
댓글 7개
철**장
싱크대 상하부장 직접 부수는 건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 허리 조심하셔야 해요.
↳ 셀**수
안 그래도 몸 상할까 봐 걱정이에요. 그래도 최대한 제 손길이 닿아야 비용이 줄어드니까요.
욕**버
화장실 타일 철거는 진짜 덩어리가 커서 혼자 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거예요. 폐기물 처리도 문제고요.
공***자
요즘은 보통 싱크대 업체나 욕실 업체가 철거까지 포함해서 견적 내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셀**수
아, 그럼 따로 부르는 것보다 그게 훨씬 수월하겠네요. 저도 그쪽으로 알아봐야겠어요.
주***인
현관문은 공장 가서 치수 재면 설치까지 다 해주는 게 일반적이에요. 다만 문틀 쪽 마감은 신경 쓰셔야 해요.
인***워
7년 전이랑 지금 인건비 차이가 정말 커요. 저도 예전 생각하고 예산 잡았다가 깜짝 놀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