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만에 올수리 끝내기 너무 촉박할까 봐 걱정되는 밤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대***무
작성일: 2026-05-19
이번에 40평대 넓은 집을 턴키로 진행하게 됐는데, 다음 세입자 입주 일정 때문에 공사 기간을 3주로 잡아야 하는 상황이에요. 주방 가벽 철거부터 화장실 두 곳 시공, 마루랑 도배까지 전부 새로 하는 풀인테리어라 마음이 참 무겁더라고요.
보통 상담받을 때는 4주에서 6주 정도는 잡아야 마음 편하다고들 하셔서 더 고민이 커졌어요. 공사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겨서 하루 이틀 늦어지는 일은 흔하다고 들었거든요. 만약 기간이 너무 촉박해서 공사가 밀리면 다음 분 이사 일정까지 꼬일까 봐 겁이 나네요.
일단 공사 기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더 꼼꼼하게 봐주실 수 있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여유를 두는 차이인 건지도 궁금해요. 지금 상황에서 3주라는 시간이 대다수 진행하는 기간에 비해 너무 무리한 계획은 아닐지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댓글 4개
공***인
40평대면 철거하고 나중에 미장하고 마르는 시간도 필요해서 3주는 진짜 타이트할 것 같아요.
↳ 대***무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공정 겹치게 짜면 가능할지 업체랑 다시 얘기해 보려고요.
이***중
저도 예전에 3주 잡았다가 화장실 타일 때문에 일주일 밀려서 이사 날짜 조정하느라 고생했거든요.
꼼***인
공사 기간이 길다고 무조건 더 꼼꼼한 건 아니지만, 변수 대응할 시간은 확실히 필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