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공정 중에 발견한 누수 흔적 때문에 예산 계획 다 꼬였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야
작성일: 2026-06-03
도배 작업 시작하려고 기존 벽지를 다 뜯어냈는데 생각지도 못한 게 나왔어요. 안방 화장실이랑 맞닿은 벽 천장에 곰팡이가 꽤 보이더라고요.
복도 쪽 방도 상황이 비슷했어요. 신발장 뒤쪽부터 방 한가운데 천장까지 누수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었거든요. 관리실에 물어보니까 계량기 쪽 문제일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당장 도배팀은 와 계시고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 막막했어요.
결국 도배는 일단 멈추고 전 주인분이랑 중개사님께 연락부터 드렸어요. 누수 원인부터 잡아야 하니까 추가로 설비 비용이 들 것 같아서 예산 짜둔 거에서 변수가 생겼네요. 일단은 원인 파악부터 하고 상황 보고 다시 결정하려고요.
댓글 4개
구**버
저도 예전에 도배하다가 천장 젖은 거 발견해서 진짜 당황했었는데... 일단 누수 원인부터 확실히 잡고 도배 진행하셔야 해요.
↳ 도**야
맞아요. 그냥 덮었다가 나중에 또 곰팡이 올라올까 봐 무서워서 일단 멈춰놓고 연락 돌리는 중이에요.
설***가
계량기 쪽 문제면 공사 규모가 커질 수도 있겠네요. 관리실이랑 같이 꼼꼼하게 체크해보세요.
이***중
저희 집도 지난번에 누수 때문에 공사 기간이 일주일이나 늘어났거든요. 예산이랑 일정 조절 잘 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