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타일이랑 국내산 타일 사이에서 예산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러
작성일: 2026-06-02
욕실 타일 고르면서 예산 맞추려고 진짜 고민 많았어요. 눈에 들어오는 건 다 이탈리아나 스페인산 수입 타일인데, 가격 차이가 거의 3배 정도 나더라고요.
그러다 발견한 게 국내산 타일이었는데, 색감이나 디자인이 제가 찾던 느낌이랑 너무 비슷하고 가격은 수입산의 3분의 1 수준이었어요. 굳이 비싼 돈 들여서 수입산을 고집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제일 걱정됐던 건 졸리컷 마감이었어요. 혹시라도 저렴한 타일을 쓰면 모서리 커팅이 깔끔하게 안 되고 거칠게 나올까 봐 무서웠거든요. 그래도 이번에 모신 타일 기사님이 워낙 실력 좋으신 분이라 자재 차이는 크게 상관없을 거라고 믿고 그냥 마음에 드는 걸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댓글 4개
욕**인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사실 타일 자체의 기사님 손기술이 졸리컷 퀄리티를 결정하더라고요.
↳ 타***러
맞아요. 그래서 저는 자재 가격 아낀 만큼 실력 있는 분 모시는 데 더 신경 썼어요.
그***아
국내산 타일도 요즘은 디자인 진짜 잘 나와서 굳이 수입산 안 써도 충분히 예쁘더라고요.
셀**보
저도 지금 타일 고르는 중인데 가격 차이 보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결정 못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