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 원 예산으로 16평 구축 리모델링 계획 세운 과정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일***인
작성일: 2026-05-30
전용 16평이라 큰 공사는 부담스러워서 도배랑 장판, 전기 위주로만 실속 있게 짜봤어요. 원래는 턴키로 편하게 맡길까 했는데, 예산이 1500만 원 안쪽이라 아무래도 반셀프로 직접 공정 잡는 게 현실적일 것 같더라고요.
제일 신경 쓰이는 건 전기 공사예요. 거실에 3인치 매립등 넣고 식탁등 위치도 옮겨야 해서, 도배하기 전에 미리 전선 작업이랑 실링팬 보강까지 끝내두려고 일정을 빡빡하게 잡았거든요. 인덕션 전용선이랑 현관 일괄소등 버튼 배선까지 다 하려니까 공정 맞추기가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문 교체도 문틀까지 다 뜯고 9mm 문선으로 깔끔하게 가고 싶은데, 이게 또 예산을 잡아먹는 주범이라 고민이에요. 그래도 중문이랑 마루까지 딱 필요한 만큼만 진행해서 예산 안에서 끝내는 게 목표예요. 일산 쪽에서 괜찮은 업체 있으면 진짜 도움 될 것 같아요.
댓글 8개
전***님
실링팬 보강은 도배 전에 꼭 미리 해두는 게 맞아요. 나중에 하면 천장 다 뜯어야 하거든요.
↳ 일***인
맞아요. 그래서 2일차에 전기랑 보강 작업 같이 넣었어요. 안 그러면 나중에 큰일 날 것 같더라고요.
초**인
16평에 1500이면 진짜 타이트하게 잘 짜신 것 같아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많거든요.
문***아
9mm 문선은 진짜 깔끔하긴 한데 문틀까지 교체하면 비용이 꽤 나가더라고요.
↳ 일***인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그래도 이번에 기회 삼아 깔끔하게 가보려고요.
공***터
도배랑 마루 순서 섞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저는 마루 먼저 했다가 도배할 때 바닥 긁혔거든요.
중**버
중문 설치할 때 현관 마루 마감부터 끝내고 들어오는 게 마감 깔끔하더라고요.
전***민
인덕션 전용선 작업은 꼭 미리 체크하셔야 해요. 나중에 하면 진짜 골치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