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거실 창에 쉬폰이랑 우드블라인드 섞길 잘했다는 생각 들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거***도
작성일: 2026-04-29
거실 창 하나에 블라인드만 깔끔하게 할까 하다가, 고민 끝에 한쪽은 쉬폰 커튼을 하고 다른 한쪽은 화이트 우드블랜드드를 같이 설치했어요. 처음엔 너무 복잡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 오히려 공간이 더 입체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공장직영 업체로 알아보고 진행했는데, 직접 오셔서 실측부터 설치까지 다 해주셔서 정말 편했어요. 가격대도 생각보다 합리적이었고, 나중에 AS도 가능하다고 하니 마음이 놓였거든요. 자재가 좋은 걸 써서 그런지 집안 분위기가 훨씬 은은하고 아늑해진 느낌이에요.
몇 달 살아보니 집이 전체적으로 밝아진 기분이 들고, 집에 오는 가족들이나 손님들도 다들 예쁘다고 한마디씩 해주더라고요. 단조로운 것보다 이렇게 소재를 섞어주는 게 거실 분위기를 잡는 데는 확실히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창**경
우드블라인드 두께나 색상은 어떤 걸로 하셨어요?
↳ 거***도
저는 너무 두꺼운 건 부담스러워서 적당한 두께의 화이트 톤으로 골랐어요. 너무 무겁지 않은 게 포인트더라고요.
미***프
저도 쉬폰이랑 블라인드 같이 했는데, 진짜 믹스매치가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초**인
직접 실측하러 오셨을 때 창문 크기 말고 다른 부분도 체크해 주셨나요?
↳ 거***도
네, 창틀 높이나 간섭될 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봐주셔서 따로 신경 쓸 게 없었어요.
자***가
공장직영이면 확실히 가격 메리트가 있긴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커튼 바꿀 때 참고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