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예산 아끼려고 천장지는 그대로 두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아**맘
작성일: 2026-06-07
2년 전 들어올 때 벽지랑 장판만 간단히 하고 들어왔는데, 이번에 누수랑 결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손을 보게 됐어요. 비용을 최대한 아껴보려고 천장지는 상태가 괜찮아서 그대로 쓰기로 결정했거든요.
근데 천장은 화이트인데 벽면만 다른 색으로 하면 너무 붕 떠 보일까 봐 걱정이 많았어요. 특히 저희 집은 중문도 따로 없어서 공간이 분리되지 않으니까 더 어색할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관리 편하게 하려고 올 화이트는 포기하고 싶었거든요.
디아망처럼 너무 두껍고 거친 질감은 싫어서, 최대한 매끈하면서도 관리가 용이한 모델 위주로 찾아보고 있어요. 벽면 색감을 어떻게 가져가야 천장 화이트랑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연결될지 한참 고민 중이에요.
댓글 9개
도***가
저도 예전에 천장은 그대로 두고 벽면만 새로 했는데, 확실히 톤만 잘 맞추면 경계가 잘 안 보이더라고요.
↳ 아**맘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이질감 없는 컬러로 찾으려고 애쓰는 중이에요.
관*왕
아이 키우면 화이트 벽지는 진짜 금방 지저한해지더라고요. 저도 약간 회색빛 도는 걸로 골랐는데 훨씬 마음 편해요.
집***보
천장지 모델명 혹시 기억나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참고하고 싶어서요.
↳ 아**맘
기존에 쓰던 게 개나리 77301-1 샤인화이트였는데, 이번에 맞출 벽지랑 잘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중***아
중문이 없으면 확실히 공간이 하나로 이어져 보여서 벽지 색상 선택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실***버
디아망 같은 두꺼운 벽지 말고 얇고 매끈한 실크 벽지도 은근히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결**지
누수랑 결로 때문에 하시는 거면 벽지 고를 때 습기에 강한지도 한번 살펴보세요.
단**집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아주 연한 그레이로 갔는데 천장이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