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비용이 예상보다 40만원 더 들었던 이유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전***문
작성일: 2026-06-06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속상했던 게 전기 공사였어요. 인터넷에서 리뷰 많은 분을 찾아서 진행했는데, 결과적으로 처음 견적보다 40만원 정도를 더 지불했거든요.
작업이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아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도 했고, 우물천장 전기선도 제가 원했던 위치가 아니라 위쪽으로 뽑아주셔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리뷰만 믿고 결정한 게 화근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 건 다른 공정들은 계획대로 잘 진행됐어요. 목공 작업할 때 현장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대처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큰 고비는 넘겼거든요. 전기 쪽만 조금 더 꼼꼼히 확인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댓글 4개
공**옥
저도 예전에 전기 작업하다가 선 위치 잘못 잡혀서 다시 까느라 고생한 적 있어요. 진짜 전기 쪽은 눈으로 확인 안 하면 답 없더라고요.
↳ 전***문
맞아요. 미리서 스위치 위치나 콘센트 높이 하나하나 다 체크해두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꼼***기
리뷰 많은 곳이라고 다 믿을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저도 업체 선정할 때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 사람 일이더라고요.
초***인
전기 공사할 때 배선 위치 미리 도면에 표시해서 전달하는 게 그나마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