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 작업할 때 수평 부탁드렸는데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당황했어요
카테고리: 미장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4
30년 된 구축이라 이번에 수도랑 난방 배관을 아예 새로 교체했어요. 예전에 누수 때문에 고생했던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방통 작업까지 새로 진행했거든요.
공사 중에 바닥이 나중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니까, 기사님께 수평 잘 맞춰달라고 신신당부하며 부탁드렸어요. 그런데 다음 날 가서 확인해보니까 바닥이 생각보다 평평하지 않고 울퉁불퉁하더라고요.
그래도 다행인 건 뒤에 이어지는 목공이랑 마루 공정에서 기사님들이 잘 잡아주셔서 어느 정도 커버가 됐어요. 다음번에 혹시라도 방통 작업을 다시 하게 된다면, 그때는 레이저로 수평을 띄우고 벽면에 먹줄까지 튕겨서 표시를 해두고 부탁드려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댓글 4개
초**인
저도 방통 작업할 때 수평 신경 많이 썼는데, 눈으로 확인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걱정되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덮고 나면 속을 볼 수 없으니까 더 불안하더라고요. 저도 다음엔 꼭 먹줄 작업부터 해두려고요.
마***아
마루 시공할 때 바닥 평탄화 안 되어 있으면 나중에 꿀렁거림 생길 수도 있어서 걱정되네요.
배***공
구축은 배관 교체만 제대로 해도 나중에 큰돈 들어갈 일은 확실히 줄어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