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시공만 하려다가 문턱이랑 단차 때문에 공사 커진 경험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6-06
이번에 부분 수리하면서 마루만 새로 깔려고 계획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철거 시작하니까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구축이라 문턱을 없애기로 결정했는데, 문턱을 뜯어내니까 바닥 높이가 안 맞아서 거실이랑 방 사이에 턱이 생겨버렸어요. 결국 샌딩 작업까지 추가로 진행하게 됐고요. 마루 두께가 기존보다 두꺼워지니까 문짝 아랫부분이 닿아서 문도 깎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게다가 마루 철거할 때 옆에 있던 걸레받이나 필름 쪽이 같이 손상될까 봐 조마조동하면서 지켜봤어요. 마루 공정 하나만 생각했는데, 연결된 다른 공정들까지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결국 예산도 조금 더 들었지만 마감 깔끔하게 하려고 꼼꼼하게 챙겼어요.
댓글 6개
문***러
저도 문턱 없애면서 바닥 단차 때문에 진짜 고생했거든요. 샌딩 작업 안 하면 나중에 걸어 다닐 때 진짜 불편해요.
↳ 마***러
맞아요. 처음엔 그냥 덮으면 될 줄 알았는데 샌딩 안 하면 턱이 너무 높아서 무서웠어요.
필***이
마루 철거할 때 필름 손상되는 거 진짜 무서운 일이죠. 저도 걸레받이 쪽 너덜거려서 식겁했어요.
공**늪
부분 수리는 진짜 변수가 너무 많아서 마음 편히 먹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초***인
문짝 하단 깎는 것도 비용이 따로 추가되나요?
꼼***사
저도 마루 교체하면서 문턱 철거했는데 생각보다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