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m 문선이랑 일반 문틀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목공 작업 더 했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화***향
작성일: 2026-05-22
이번에 부분 공사하면서 제일 고민했던 게 문선이었어요. 원래는 그냥 깔끔하게 필름 작업만 하고 넘어가려고 했거든요. 복도 양쪽 벽에 있던 알판도 그대로 두면 비용도 아끼고 편할 것 같았는데, 막상 9mm 문선 디자인을 보니까 포기가 안 되더라고요.
결국 알판 철거하고 석고 작업까지 새로 들어갔어요. 문선 두께가 얇아지니까 확실히 집 전체적인 선이 슬림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문틀 5개 정도 필름 작업까지 같이 진행하니까 공정은 좀 늘었지만, 결과물 보면 훨씬 세련된 것 같아요.
근데 예산이 이미 초과된 상태라 방문 교체까지는 못 했어요. 9mm 문선에 어울리는 민자 화이트나 우드 도어로 바꾸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일단 문틀만 깔끔하게 정리하는 걸로 타협했어요. 나중에 여유 생기면 문짝까지는 꼭 바꿔주고 싶어요.
댓글 4개
목***무
저도 알판 철거할지 말지 진짜 고민했는데, 9mm 문선 하니까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고요.
↳ 화***향
맞아요.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공사 끝나고 나니까 돈 들인 보람이 느껴져서 다행이에요.
문**인
문틀 작업할 때 기존 문틀 상태가 안 좋으면 철거하고 새로 하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해요.
공**독
문짝까지 교체하면 진짜 완벽할 텐데 아쉬우시겠어요. 그래도 문틀만 해도 분위기 확 바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