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발품 팔지 않고 집에서 자재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6-01
처음엔 무조건 타일 도매 매장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골라야 하는 줄 알았어요. 업체 분들이 다들 거기 가서 고르라고 하시니까 막막해서 일단 리스트업부터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까 일반인이 타일 종류랑 규격 보고 고르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결국 고민하다가 인터넷이랑 SNS에서 원하는 디자인 다 저장해두고 업체 분께 샘플을 집으로 가져와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미떼 화이트 포세린 타일에 아덱스 화이트 메지로 결정했는데, 시공 후에 보니까 칙칙했던 집 분위기가 확 밝아졌어요. 바닥 단차가 좀 있어서 걱정했는데 깔끔하게 잘 나와서 남편도 이번에 타일 시공하길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바닥 톤이 밝아지니까 예정됐던 도배 공사까지 취소할 정도였어요.
댓글 4개
타***민
저도 매장 갔다가 눈 돌아가서 아무거나 고를 뻔했는데, 샘플 보고 결정하신 게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초**인
아덱스 화이트 메지는 때가 잘 타지는 않을까요? 저도 화이트로 하고 싶은데 걱정돼서요.
↳ 화**홈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막상 시공 끝나고 보니까 관리하기 생각보다 괜찮고 오히려 집이 환해 보여서 만족 중이에요.
바***민
바닥 단차 심하면 타일 시공 진짜 까다롭던데, 깔끔하게 나왔다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