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도기 설치 끝나고 발견한 수전 배관 문제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억
작성일: 2026-05-21
욕실 공사 모든 공정이 다 끝나가고 마지막 도기랑 액세서리 설치하는 날이었어요. 타일도 예쁘게 잘 나왔고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수전 설치하다가 배관이 삐뚤어진 걸 발견했어요.
설비나 철거 단계에서 미리 알았더라면 바로 조치했을 텐데, 눈으로만 봤을 때는 수평이 안 맞는 게 전혀 티가 안 났거든요. 도기 설치하시는 사장님도 최대한 맞춰보겠다고 하셨지만, 이미 배관 자체가 틀어져 있어서 수전이 약간 트위스트 된 상태로 설치됐어요.
공정 중간중간마다 나름대로 꼼꼼히 확인한다고 했는데, 배관 위치 같은 건 눈에 잘 안 들어오더라고요. 결국 나중에 마감 단계에서야 알게 된 거라 지금 와서는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기로 했어요. 다음에는 수전 위치나 배관 수평은 꼭 미리 체크해봐야겠어요.
댓글 7개
타**수
저도 예전에 수전 배관 위치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배관이 너무 깊거나 튀어나와 있으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 욕***억
맞아요. 눈에 보이는 타일 마감만 신경 쓰느라 배관 속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 했네요.
초**인
저도 지금 설비 공정 앞두고 있는데 배관 수평도 꼭 확인해봐야겠네요. 너무 무섭네요.
꼼***인
도기 설치할 때 수전 위치 미리 체크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수전 위치 때문에 한참 헤맸거든요.
수***민
수전이 삐뚤어지면 나중에 물 쏠 때도 신경 쓰이지 않나요?
↳ 욕***억
아주 미세하게 틀어진 거라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는데, 볼 때마다 자꾸 눈에 밟히긴 해요.
공*중
설비 단계에서 확인이 안 되면 진짜 답답하죠. 저도 배관 쪽 때문에 멘탈 나갔던 기억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