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랑 벽지 톤 맞추려고 발품 팔았던 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마***림
작성일: 2026-06-04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정보 찾는 게 생각보다 일이더라고요. 나중에 집을 다 완성하고 보면 결국 눈에 들어오는 건 벽지, 바닥, 싱크대, 화장실뿐이라는 걸 나중에야 알았어요.
거실은 좀 넓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어서 대리석 느낌 나는 마루로 결정했어요. 스퀘어395 브리즈그레이 제품으로 골랐는데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라 마음에 들더라고요. 반대로 방은 우드톤 바닥에 맞춰서 플렉스190 마일드크림 벽지를 썼더니 훨씬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가 됐어요.
자재 고를 때 고민이 많아서 홍대 전시장도 가보고 하남에 있는 이건마루 직영 대리점까지 다녀왔거든요. 직접 샘플을 요청해서 확인하니까 가구 톤 맞추기도 훨씬 수월했어요. 샘플 챙겨주실 때 가구랑 같이 맞춰보라고 배려해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댓글 10개
우***아
저도 방은 무조건 따뜻한 톤으로 가고 싶어서 마일드크림 계열로 보고 있는데 결정하기 너무 어렵더라고요.
↳ 마***림
진짜 샘플북만 봐도 계속 다른 게 눈에 들어와서 결정하는 데 한참 걸렸어요.
그***버
거실에 대리석 느낌 마루 쓰면 진짜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스퀘어 시리즈 눈여겨보고 있어요.
샘***가
하남 대리점 가셨을 때 샘플 요청하셨던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집에서 조명 켜고 확인하니까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 마***림
맞아요. 집 조명 아래서 봐야 나중에 톤 엇나가는 일이 없더라고요.
초**인
벽지랑 바닥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던데 브리즈그레이랑 마일드크림 조합은 어때요?
↳ 마***림
거실은 차분하고 방은 포근해서 저는 딱 원하던 느낌으로 나왔어요.
가***러
가구 톤 맞추려고 샘플 챙겨주신 거 진짜 큰 도움 됐겠어요. 저는 샘플 없이 그냥 골랐다가 나중에 가구랑 따로 놀아서 속상했거든요.
공***집
저도 요즘 자재 고르는 중인데 홍대 전시장 가보니까 확실히 눈이 높아지더라고요.
인***민
스퀘어395 제품은 관리하기에도 괜찮은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