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부른 업체 때문에 고생했던 경험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링
작성일: 2026-05-30
구옥 매수하고 6개월 동안 반셀프로 공사하면서 나름대로 꼼꼼하게 챙긴다고 했거든요. 상하수도 배관처럼 까다로운 건 전문가분들께 맡기고, 목공이나 단열재 붙이는 건 제가 직접 몸으로 부딪치면서 진행했어요.
그런데 욕실 타일이랑 도배는 너무 힘들어서 지인 소개로 오신 분들께 맡겼는데 이게 화근이었어요. 저는 당연히 잘해주실 거라 믿고 별로 따지지 않았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제가 직접 한 다용도실 타일보다 마감이 훨씬 안 좋더라고요.
도배도 그렇고 나중에 다시 작업해달라고 말하기도 참 애매한 상황이 생기니까 너무 속상했어요. 지인 통해서 연결된 분들은 실력을 확인하기가 어렵고,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묻고 따지기가 정말 힘들더라고든요. 차라리 직접 발품 팔아서 실력 있는 분 찾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댓글 4개
타**인
저도 예전에 지인 소개로 타일 작업했다가 줄눈 다 터져서 다시 뜯어낸 적 있어요. 진짜 말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 구***링
맞아요. 다시 해달라고 말하는 게 진짜 스트레스예요. 그냥 참는 게 낫나 싶을 때도 있거든요.
초**인
도배는 진짜 마감이 생명인데 속상하시겠어요. 저는 이번에 도배는 무조건 포트폴리오 확인하고 결정하려고요.
단**중
목공이랑 단열 직접 하셨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이번에 단열재 붙이는 거 보고 있는데 손이 너무 많이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