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아파트 샷시랑 설비에 예산 쏟은 이유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4-29
30년 넘은 구축이라 철거부터 신경을 정말 많이 썼어요. UBR 욕실이라 바닥 깊이가 안 나와서 배관을 다시 파는 설비 작업까지 진행했거든요. 덕분에 지금은 슬리퍼가 걸리는 일 없이 아주 편해요. 마루 철거할 때 데코타일인 줄 알았는데 마루라서 당황했지만, 샌딩 작업까지 완벽하게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겨울 공사라 샷시 걱정도 컸는데 LX 하우시스로 결정했어요. 복도식 끝집이라 단근 단열이 제일 중요했거든요. 우레탄폼이랑 실리콘 마감이 꼼꼼해서 그런지 지금은 바람도 안 들어오고 소음도 거의 안 들려요.
목공이랑 전기를 한 팀으로 진행한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천장 평탄화부터 랜선 매립까지 알아서 척척 해주셨거든요. 특히 조명은 3인치에서 2인치로 바꾸고 COB 타입도 섞어 썼더니 집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주방 타일도 800각으로 넓게 가니까 설거지할 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댓글 5개
샷***다
저도 복도식 아파트라 샷시 교체 비용이 제일 걱정인데 예산 어느 정도 잡으셨나요?
↳ 구***기
저희는 브랜드나 사양에 따라 차이가 크겠지만, 샷시 비중을 꽤 높게 잡으시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조**후
2인치 다운라이트에 COB 타입 쓰면 분위기 진짜 대박이죠.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아***버
800각 타일은 진짜 크고 시원해 보이더라고요.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600각으로 타협했어요.
설***적
UBR 욕실은 진짜 설비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큰일 나는데, 배관까지 다시 하셨다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