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에서 반셀프로 변경하고 업체들 하나씩 섭외하며 보낸 시간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반***기
작성일: 2026-05-24
처음에는 그냥 턴키 업체에 맡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원하는 디테일을 다 담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큰맘 먹고 공정별로 직접 사람을 구해서 반셀프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일단 욕실부터 시작했는데 도기랑 수전은 따로 챙겼고, 타일 시공하시는 분이랑 환풍기 업체까지 하나씩 맞춰나갔거든요. 주방 가구는 맞춤으로 하려고 브랜드 매장 다니면서 상담받고, 붙박이장까지 같이 계획했어요.
전기 작업할 때는 조명 위치가 제일 신경 쓰여서 T5 간접조명이랑 바리솔 조명까지 세세하게 물어봤어요. 문선이나 걸레받이 높이 같은 목공 디테일도 미니멀하게 가고 싶어서 신경을 많이 썼네요. 엘리베이터 보양부터 필름 작업까지, 하나씩 확정될 때마다 마음은 놓이는데 한편으로는 공정 꼬일까 봐 떨리기도 해요.
댓글 10개
목***아
9mm 문선이랑 무몰딩 진짜 예쁘죠. 저도 이번에 목공 할 때 그거 하느라 고생했어요.
↳ 반***기
맞아요, 깔끔하게 나오려고 목수님께 엄청 부탁드렸어요.
조**후
T5랑 바리솔 조명 조합이면 진짜 은은하겠어요.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네요.
주***러
주방 가구는 업체마다 견적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저는 한 곳에서 다 하려니 예산이 너무 넘어서 따로 알아봤거든요.
↳ 반***기
저도 그래서 가구랑 필름이랑 따로 진행하고 있어요.
타**인
욕실 환풍기랑 수전은 미리 사두셨나요? 자재 누락되면 공정 멈춰서 곤란하더라고요.
↳ 반***기
네, 다행히 미리 주문해서 현장에 갖다 놨어요.
필**버
필름 시공은 진짜 꼼꼼한 분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철***가
도무스 손잡이 진짜 예쁘죠. 저도 이번에 손잡이 바꿨는데 만족도 최고예요.
이***중
엘리베이터 보양도 직접 챙기시는 거 보니 진짜 꼼꼼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