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랑 도배할 때 3cm 차이로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마***배
작성일: 2026-06-08
마루 시공하면서 진짜 머리 아팠던 게 걸레받이 높이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일반적인 걸로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3cm 정도 높이 차이 나는 게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단순히 마루만 까는 게 아니라 걸레받이 높이를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너무 튀지 않게 하려고 고민하다가 결국 적당한 선에서 결정했거든요.
그리고 도배할 때도 마루랑 톤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마루 색감이 너무 밝으면 벽지가 붕 뜨는 느낌이고, 너무 어두우면 집이 좁아 보여서 진짜 고민 많았어요. 결국 벽지는 최대한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가고, 마루랑 이질감 없게 맞추려고 애썼네요.
댓글 4개
도**인
저도 예전에 작업할 때 걸레받이 높이 때문에 고객님이랑 엄청 씨름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한 끗 차이로 느낌이 확 달라지거든요.
↳ 마***배
맞아요. 진짜 그 미세한 차이가 눈에 보일까 말까 한데, 막상 해놓고 보면 신경 쓰이는 게 딱 그거더라고요.
화**홈
저도 이번에 올수리하면서 벽지 색상 때문에 며칠을 밤샜어요. 마루랑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인***무
걸레받이 높이 3cm면 진짜 큰 차이네요! 저도 나중에 리모델링할 때 꼭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