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방수랑 도막방수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덧방까지 가게 됐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25
화장실 방수할 때 1차로 액체방수 하고 나서 2차는 아덱스 WPM003 같은 도막방제로 꼼꼼하게 덮으려고 계획했었거든요.
근데 타일 작업하시다가 난방 배관이 살짝 찍히는 일이 생겨서 보수 작업을 하게 됐는데, 이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찍힌 부분 보수하고 나서 도막을 다시 펴 바르려고 보니 기존에 발라둔 부분이 타일에 찍혀서 여기저기 까져 있었거든요.
파인 부분에 다시 액체방수를 해보려고 시도했는데, 바닥 상태가 너무 퍼석거리고 가뭄 난 것처럼 갈라지면서 양생이 제대로 안 되더라고요. 타일 기사님은 틈새로 방수액이 스며드니까 괜찮다고 하시는데, 저는 자꾸 찜찜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댓글 9개
방***가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양생 안 된 상태에서 계속 덧바르면 나중에 더 들뜰 수도 있더라고요.
↳ 욕***러
맞아요, 그래서 저도 그냥 덮어도 되는 건지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
초**인
아덱스 제품이 좋긴 한데, 바닥 상태가 안 좋으면 진짜 까다롭겠어요.
타**버
배관 찍힌 건 진짜 가슴 철렁한 일이죠. 저도 예전에 겪어봐서 그 마음 알아요.
공***집
액체방수만으로는 불안해서 저도 도막방수 꼭 챙기려고 했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면 참 난감하겠네요.
설***님
기사님 말씀대로 틈새로 침투하는 게 핵심이긴 한데, 퍼석거리는 건 좀 걸리네요.
↳ 욕***러
그러니까요, 그냥 덮기엔 너무 불안해서 잠이 안 와요.
집***기
저도 예전에 도막방지재 쓸 때 양생 문제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욕***링
배관 보수하고 나서 그 부분만이라도 확실히 잡아줘야 나중에 누수 걱정이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