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일정 짜면서 보관이사 날짜 맞추느라 고생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첫***자
작성일: 2026-05-29
첫 집 매매하고 32평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공정 순서였어요. 확장 공사부터 도배, 바닥, 전기까지 할 게 많다 보니 일정이 꼬이면 보관이사 비용만 더 나오겠더라고요.
처음에는 철거 당일에 바로 다음 공정 들어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샷시 교체나 확장 후에 미장하고 말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도배 끝나고 바로 조명이나 붙기가 들어오면 벽지가 젖어있는 상태라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해서 일정 조율하는 데 한참 걸렸어요.
결국 공정 사이에 여유를 좀 두고 금요일에는 가급적이면 큰 공정이 끝나도록 배치했어요. 그래야 주말 동안 혹시 모를 변수가 생겨도 다음 주 월요일 공정에 큰 지장이 없더라고요. 공사 기간 짧게 가져가고 싶어서 욕심냈는데, 결국은 공정 사이의 건조 시간이나 연결 흐름을 생각하는 게 더 중요했다는 걸 깨달았어요.
댓글 8개
공***터
저도 확장 공사할 때 미장 마르는 시간 계산 못 해서 일정 다 밀렸던 기억이 나네요.
↳ 첫***자
맞아요, 진짜 며칠 차이로 이사 날짜가 왔다 갔다 해서 조마조마했어요.
전***님
전기 작업은 도배랑 겹치면 마감하기 진짜 까다로운데 일정 잘 잡으셨네요.
이**정
보관이사 비용이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공사 늦어져서 이사 비용 두 번 냈어요.
↳ 첫***자
진짜 이사 비용만 아꼈어도 다른 자재에 더 투자했을 텐데 아쉬워요.
도**랑
도배지 마르는 건 진짜 인내심 싸움이더라고요. 저도 며칠 기다렸어요.
공***러
금요일 시작 공정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주말에 멈추면 다음 주 월요일에 다 꼬이거든요.
집**기
확장 공사할 때 단열이랑 샷시 연결 부위 신경 많이 쓰셨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