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색상이랑 필름 색상 맞추려고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30
이번에 주방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상판이랑 필름 조합이었어요. 싱크대 전체를 바꾸기에는 예산이 너무 빠듯해서 상하부장만 필름 시공을 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기존에 쓰던 아일랜드 상판 색상이 생각보다 어두운 편이라서 고민이 많더라고요. 상판은 그대로 두는데 문짝만 밝게 바꾸면 너무 튀지 않을까 싶어서요. 혹시 상판 부분까지 필름 작업이 가능한지도 따로 알아봤어요.
벽지는 프리모 밀크화이트로 정했고 바닥은 동화자연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이모션 블랑3로 골랐거든요. 그래서 상부장 필름은 한솔 포그그레이나 밀크화이트 사이에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전체적인 톤을 어떻게 맞춰야 어색하지 않을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댓글 6개
화***아
저도 상판 색상 때문에 필름지 고를 때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결국 톤을 비슷하게 맞추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너무 대비가 심하면 나중에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아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마**랑
나투스진 블랑3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깔고 나서 주방 분위기가 확 살았거든요.
필**인
상판 부분도 필름 작업은 가능하긴 한데 단면 마감이 까다로울 수 있어서 업체랑 꼭 상의해 보셔야 해요.
↳ 주***러
아, 단면 마감이 중요하겠네요. 기사님께 이 부분 꼭 여쭤봐야겠어요.
그***릭
포그그레이도 은근히 매력 있어요. 저도 그레이 톤으로 맞췄는데 차분해서 좋더라고요.